만 15세 이상의 작업능력이 낮은 중증장애인들이 근무하는 곳으로 단순한 조립의 임가공생산에서부터 숙련된 기술을 요구하는 장갑 및 봉투 생산에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작업활동을 통해 직업적응력을 높여 상위시설로의 전이및 일반취업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또한 여가활동 및 현장교육 등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하여 다양한 경험을 숙지시켜 보다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장애인근로자의 자활자립을 통한 사회통합을 이루고자 운영되고 있습니다.